요즘 AI 에이전트니 자동화니 하는 툴들이 쏟아지는데, 막상 써보면 설정하다가 시간 다 가죠? (저만 그런 거 아니죠?) 저도 그 삽질 좀 줄여보려고 Lindy AI를 며칠 빡세게 굴려봤어요. 결론부터 말하면 '구글 노예'인데 마케팅 좀 한다 싶은 분들한테는 꽤 매력적인 물건이더라고요.
- 장점: 구글 워크스페이스(Gmail, 캘린더 등) 연동이 미쳤고, 템플릿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요.
- 단점: 초기 로딩이 20초 정도 걸릴 때가 있고, 가격이 좀 비싸요. (내 지갑 눈감아...)
- 추천: 복잡한 코딩은 싫지만 내 마케팅 업무는 자동화하고 싶은 분들.
Lindy AI, 실제로 써보니 어땠냐면요
처음 딱 들어가면 구글 권한을 다 달라고 해서 좀 쫄리긴 해요. (이거 다 줘도 되나? 싶을 정도) 근데 그 산만 넘으면 신세계가 열리더라고요. 특히 100개가 넘는 템플릿이 진짜 물건인데, 유튜브 영상 보고 요약하기나 고객의 소리(VoC) 분석 같은 건 세팅 1분 만에 끝나요.
이런 분들에겐 '인생 툴'이 될 수도
회의록 정리하고, 캘린더 잡고, 메일 답장 초안 쓰는 거 귀찮잖아요. Lindy는 이걸 자연어로 시킬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에요. 복잡한 로직 짤 필요 없이 "이런 메일 오면 이렇게 요약해서 보내줘"라고 말만 하면 되니까요. 기존 자동화 툴들이 약 20% 정도 복잡했다면, 이건 그 문턱을 확 낮춰준 느낌?
물론 단점도 확실합니다 (솔직 리뷰니까)
가장 거슬리는 건 속도예요. 새 작업을 시작할 때 20초 정도 '멍' 때릴 때가 있는데, 성격 급한 한국인(저 포함)은 여기서 좀 답답할 수 있어요. 그리고 디버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, 왜 안 되는지 찾으려다 포기하게 되더라고요. (그냥 다시 만드는 게 빠름...)
n8n이나 Gumloop이랑 비교하면?
개발자 마인드이거나 아주 복잡한 백엔드 자동화를 원한다면 n8n이 백배 낫습니다. Lindy AI는 어디까지나 '사무용/마케팅용'에 특화되어 있어요. 가끔 커뮤니티에서 환불 안 된다는 루머가 돌던데, 창업자가 직접 나타나서 환불 해준다고 해명한 걸 보니 고객지원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 것 같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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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책조항: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, 서비스 이용 시점 및 정책 변화에 따라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. 특정 툴 사용에 따른 결과는 사용자 본인의 판단에 따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