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로 코드 짜는 게 일상이 된 요즘인데, 막상 도구들끼리 연결하려고 하면 설정하다가 진 다 빠지죠? (솔직히 저도 그랬거든요.) 이번에 구글에서 내놓은 Stitch MCP랑 Antigravity를 엮어봤는데, 이거 물건이더라고요. 예전처럼 하나하나 노가다할 필요 없이 꽤 매끄럽게 돌아가서 놀랐어요. 어떻게 하면 삽질 안 하고 한 번에 끝내는지 핵심만 딱 짚어 드릴게요.
- GCloud ADC(응용 프로그램 기본 사용자 인증 정보) 확인 안 하면 시작부터 막혀요.
stitch-mcp doctor명령어로 자가진단부터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.- 단순 코드 생성을 넘어 AWS LAMP 스택 기반의 UI 빌드까지 한 방에 처리 가능해요.
1. 초기화, '기본'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
일단 시작은 init입니다. 근데 여기서 그냥 명령어만 친다고 다 되는 게 아니에요. 구글 클라우드 계정이랑 연동되는 거라 사전에 gcloud 로그인이랑 ADC 설정이 필수거든요. (이거 건너뛰고 왜 안 되냐고 하시는 분들 꼭 계세요.)
npx _davideast/stitch-mcp init
이거 치면 프로젝트 선택하고 IAM 권한, 필요한 API 활성화까지 쭈욱 진행돼요. Antigravity용 MCP 설정 파일까지 여기서 다 만들어지니까 눈 크게 뜨고 따라가야 해요.
1. CMD 열고, 위 명령어 부터 일단 치시고, Anigravity를 선택하세요.
2. 'Doctor'는 폼이 아닙니다
제가 15년 동안 개발하면서 배운 게 있다면, 내 컴퓨터 환경은 믿지 말라는 거예요. init 끝났다고 바로 연동하지 마시고 아래 명령어로 상태를 꼭 체크하세요. 약 20%의 확률로 어디선가 권한 오류나 경로 꼬임이 발견되곤 하거든요.
npx _davideast/stitch-mcp doctor
여기서 'All clear'가 떠야 Antigravity로 넘어갔을 때 뒷목 잡을 일이 안 생겨요.
3. 이제 최종 단계 - 안티그래비티 연동하기
이제 진짜 최종 단계로 넘어 가시죠. 안티그래비티를 실행하시고 Open Agent Manager를 실행해 주세요.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.
이제 설정 완료 시 나왔던 설정 파일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 넣으시고, API키도 넣으세요.
3. Antigravity에서 실제 UI 뽑아보기
설정이 끝났으면 이제 Antigravity의 'Manage MCP servers' 메뉴에서 연결된 걸 확인하세요. 그리고 제가 가장 소름 돋았던 지점, 바로 UI 생성 요청 단계예요. 단순히 "표 만들어줘" 수준이 아니라 구체적인 스택을 지정하면 퀄리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.
제가 던진 프롬프트는 이랬어요:
"스티치로 세련된 다크 모드 대시보드 화면 생성해줘. 서버는 AWS LAMP 스택이고, 마이크로 인터렉션으로 재미 요소 좀 넣어줘."
평소에는 클로드 Opus 4.5를 즐겨 쓰지만, 예시로 보여 드릴 예정이니 아끼기 위해서 Gemini 3 Pro로 해봤어요.
결과요? 생각보다 HTML 구조도 깔끔하고 특히 다크 모드 색감이 촌스럽지 않게 잘 나오더라고요. (물론 세부 디자인은 조금 손봐야겠지만, 0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500% 빠르죠.)
궁금해하실 내용 (FAQ)
이론만 파는 것보다 일단 한 번 띄워보는 게 훨씬 빨리 배웁니다. 지금 바로 터미널 열고 init부터 입력해 보세요. 생각보다 별거 아니네? 싶으실 거예요.
이 글이 도움 되셨나요?
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.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!
면책조항: 본 포스팅의 내용은 2026년 2월 기준이며, 구글 및 Antigravity의 업데이트에 따라 실행 방식이나 명령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. 실제 적용 시 공식 문서를 병행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